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토 스칼레타 (문단 편집) ==== 내게 이런 꼴이 가당하기나 해? ==== 만약 링컨과 구역 할당 문제로 척을 지게 된다면, 협상 테이블에서 밑의 대사를 말하며 자리를 뜬다. >네 피부색이랑은 상관없어. 그저 네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겉과 속이 다른 쓰레기라 그런거야. 그런건 지긋지긋하다고. 그 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비토를 제거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긴다. >링컨: 쓸데없이 일을 힘들게 만들지 마요, 비토. > >비토: 젠장, 벌써 비었군. 난 항상 자네가 다른 개새끼들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했어. 데렉 파팔라도, 알베르토 클레멘테, 레오 갈란테 같은 놈들 말이야. 그런데 아니었군. 항상 누군가는 내 뒤통수를 치려고 한다니까.[* 데렉은 노동자들을 갈구는 좀 거지같은 일이기는 해도 일자리를 주었길래 믿었는데 알고 보니 자기 아버지의 원수였고, 알베르토 클레멘테(&루카 구리노)는 패밀리를 운영하면서 입회비 사기를 치고 비토는 이들 때문에 감옥에서 6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. 리오 갈란테는 엠파이어 베이 [[삼합회]]를 상대로 깽판친 것을 카를로 팔코네의 목숨값으로 대신해준 자신의 은인이었는데도 저 둘과 동급 취급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친구 조를 구해주지 않은 것을 내심 원망하고 있었던 듯 하다.] > >링컨 : 그러게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았어야죠. 들어오는 돈에 만족하면서 살았으면 됐을텐데. 아니지, 그걸론 만족이 안됐겠죠. > >비토 : 좆까. 난 이 바닥에 인생을 바쳤어, 인생을! 그런데 지금 꼴이 뭐야! 내게 이런 꼴이 가당하기나 해? 이후 코트에서 [[스틸레토]] 나이프를 꺼내 달려들려다가, 링컨에게 가슴팍에 총을 맞는다. 나이프를 떨구고는 무릎을 꿇은 채 기침을 하면서, 링컨을 노려보며 전작에서 카를로 팔코네가 죽기 전에 비토에게 한 욕을 그대로 시전한다. 의도적으로 오마주한 듯. > '''{{{#ff0000 "뒈져라(Fuck You)...!"}}}'''[* 정식 번역이 뒈져라로 되어있다.] 이후 총알 두 발을 더 맞고 눈을 부릅뜬 채로 사망한다. 마피아 2 시절부터 비토와 함께한 플레이어들의 입장에서, 이마에 총구멍 뚫린 채로 허무하게 죽은 비토를 보고 있자면 참 짠해진다. || [youtube(78kIYFIkfzE)] || [youtube(J_dY2V4Jjj0)] || || 마피아 2의 팔코네 사망 장면 || 마피아 3의 스칼레타 사망 장면 || 반대로 링컨이 비토를 죽이지 않고, 충성도까지 올린 뒤 마지막 구역까지 접수한 후 벌어지는 회담에서 >난 지금쯤 악어 똥이 돼있을줄 알았어. 그것만 아니라면 뭐든 좋아 > >씨발, 씨발. 정정당당하게 약속을 지키는 새끼가 나타나길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알아? 너 링컨 클레이야 말로 그런 녀석이야. 너같은 놈은 내 평생 처음이라고. 고맙다. > >아주 끝내주게 처리했구나, 링컨. 나라도 그렇게는 못했을거야. 아마도 말이야. 라고 말하며 좋아한다.[* 버크가 살아있다면, 비토가 진즉에 목이 따이지 않은게 신기하다고 거들어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